규제지역 지정: 이제 여기가 '핫존'입니다 규제지역 지정은 주택시장 안정화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. 2025년에는 과열지역과 투기지역의 기준이 더욱 세분화될 전망입니다. 규제지역의 변화된 기준- 전세가율 80% 이상 지역 자동 지정- 주택가격 상승률 전국 평균 1.5배 초과 지역- 거래량 급증 지역 실시간 모니터링- 지역별 맞춤형 규제 적용 현재 서울 강남 4구, 부산 해운대구 등이 대표적인 규제지역이지만, 2025년에는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광역시 일부 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금융규제: 대출의 문이 좁아진다 주택시장의 핵심은 결국 '돈'입니다. 2025년 금융규제의 키워드는 '차등화'와 '강화'입니다. DTI·DSR 한계선 재조정- 1주택자 DTI 40% → 35% 추가 강화- ..